망겜의 힐러 보고 있는데
태권도 언급하면서 이단옆차기 금강막기 가 나옵니다. 와 이사람 태권도 아네. 이런 생각도 들고 좀 리얼한 느낌으로 몰입도 잘 되고 합니다.
무협에서 태극권 말하려면 태극권 초식이나 개념은 알아야 하지 않나?
발차기 묘사하려면 중국북권 발차기 어떤것이 어떤건지 좀 알아야 하지 않나?
무술이 무언지 무술을 배워서 고수가 된다는게 무언지 좀 생각해 보고 써야하지 않나?
대체역사 해서 조선으로 넘어가 역병이든지 무슨 병치료하면서 한의학 언급하려면 최소한 한의학이 어떤건지 좀 알아야 하지 않나? 한의학을 유사의학이라고 하질 않나. 대한민국이 유사의학을 건강보험에 편입할 것 같은가? 좀 조선을 조선으로 느낄수 있게 해 달라구요. 복식이든 언행이든 조직이든 생각이든 날로 먹으려 하지 말고.
직장생활 쓰려면 좀 직장인에게 조언이라도 들고 하세요. 사회생활도 안해본 티가 나게 좀 쓰지 말고.
이 정도만 해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지 못해도 욕은 안합니다.
상대방이 정성을 보이는데 욕하면 또라이일 뿐이죠. 근데 상대방이 엿먹이는데 가만히 있으면 호구 증명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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