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굳이 쾌락의 정도를 나누자면, 글을 쓰는 행위는 자아 실현과 동급의 쾌락 인 듯. 세계를 만들고 내가 법칙이 되고 촘촘한 흐름 속에서 끝까지 지켜보는 일. 뭔 가를 아시는 분이군요
찬성: 0 | 반대: 1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