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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히미정
    작성일
    10.06.30 03:41
    No. 1

    O가 4개가 나오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니그라토
    작성일
    10.06.30 05:02
    No. 2

    화랑세기는 위서가 아닐걸요. 유교적 가치관이 아닌 고대의 난잡한 교제가 등장하고, 고대의 용어들이 나오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6.30 05:16
    No. 3

    위쪽 질문의 반이 이상한 느낌. O, X 이전에 자위사관이랑 전혀 상관없는 문제가 보이는 느낌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0.06.30 05:17
    No. 4

    화랑세기가 위서라늬.. ..
    xoxoxxxoooo 라고 생각. 교과서라... 으음.
    근데 마지막꺼는 일본인이랑 우리나라랑 어족도 다르고 그래서 당근 0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진문영
    작성일
    10.06.30 06:29
    No. 5

    6개면 상급 대륙급입니다. 1-3이 교과서급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6.30 06:55
    No. 6

    마지막꺼는 민족개념자체랑 배치되는 문제라서, 여진이랑 몽골도 한민족으로 묶을수 없어요.
    문제는 알타이계를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이건 민족개념이랑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zathoth
    작성일
    10.06.30 07:19
    No. 7

    모르는건 어케 표시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봄이다
    작성일
    10.06.30 07:38
    No. 8

    발해 우리나라역사아니에요???... 근데.. 국사엔 왜나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6.30 08:06
    No. 9

    우리나라 역사라는 개념 자체가 애매하지, 우리나라 역사라는게 존재한다면 발해는 한국으로 보는 것이 기록상 맞습니다만.
    이 문제 역시 자위사관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6.30 08:17
    No. 10

    솔직히 맞는지 아닌지 애매한 책이 없진 않은 것 같은데요
    더 중요한건 저게 진짜인지 거짓인지 지금 시대에서 어떻게 압니까?
    지금 진짜라고 인정받는책에도 거짓이 있을수 있는건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0.06.30 08:25
    No. 11

    그런 식으로 따질 거면 역사 자체가 의미가 없죠.

    합리적으로 판단했을 때 위에 언급된 책들을 위서라고 보는 게 맞다는 거지 100% 위서라고는 못하죠. 하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0보다는 100쪽에 훨씬 가깝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6.30 08:36
    No. 12

    그다지 신용할 만한 자료도, 테스트도 아닌거 같은데요? 이거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설마 저 카페장이 만든건 아닐테고요...회원수 35명에 뭔가 이상한 냄새가 솔솔나는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6.30 08:41
    No. 13

    고려도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라 중국역사에 더 가깝다고 말하는것이...영...그렇네요. 한마디로 과거 찬란했던 역사로 기록되는 것들은 열등한 민족적 사관에 의한 거짓기록이다...라는 것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6.30 08:46
    No. 14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애써 고구려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끌어들이고 있는 판국에....다방면적으로 당연시 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스스로 내치고 있네요...뭐. 그것도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한 시도로 여길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소수의 의견이고..여기서 만든 테스트역시 신용할 만한 근거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6.30 09:43
    No. 15

    뭔가 이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다락원
    작성일
    10.06.30 10:10
    No. 16

    여러가지 다른 시각을 가져야 한다지만 사학을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머릿속에 물음표가 찍히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옆집폐인
    작성일
    10.06.30 13:20
    No. 17

    전부 X가 정답인가요? 발해가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라니 ㅋㅋ 황당하네요. 중국에서 고구려역사 삼키려고 하는 중에 울나라에서 발해가 우리나라 역사 아니라고 하시는 분 보니깐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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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6.30 14:32
    No. 18

    발해는 유득공의 ‘발해고‘ 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로 다루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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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몽l중l몽
    작성일
    10.06.30 16:23
    No. 19

    화랑세기는 일부발견된걸로 기억하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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