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사회. 생명을 생명으로 대하지 않는 세상의 풍조. 덕분에 요즘은 뉴스만 틀면 금방 우울해집니다. 물질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인간의 정신이 지닌 깊이는 날로 얕아져만 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여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동서고금의 옛 성현들, 혹은 우리네 조상들의 현기 어리고 통찰력 있는 말씀들과 가르침들이 오늘날엔 많이 퇴색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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