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계속해서 불려나가면 내용이 단단해지긴 하지만 한계를 넘으면 내용이 아예 엉망진창이 되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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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터진 라면은 맛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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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지금이 한계인듯.... 미치겠네;;
아니... 내용을 그냥 똑같은 걸로 뿔리는 게 아니라 뒷편에 나올 떡밥들을 더 강화하는 식으로 뿔리는 거에요. 그런데 그게 약효가 다 되서 이제 단순한 내용뿔리기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 왔다는;;
틀을 다시 잡으심이..
본편 내용을 뿔러야하나...
일단 해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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