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직장 다니는 짬짬이 했는데 벌써 런쳐 61이네요 .. 청소년채널 가면 파티 된다는것도 모르고 맨날 일반채널 들어와서 솔플하면서 한던전에서 물약만 수십개씩 먹어대다가.. 던파를 조금이라도 해본 후배가 "너님 왜 안파티요?" 하는바람에 파티를 하고자 갔으나 61렙에 항아리 모자쓰고있는절 끼워줄 파티는 아무곳에도없다는걸 느끼고 좌절,. 그런데 죽으란 법은없는지.. 저번주에 사신이란 사람이 천만골드 를 저한테 우편으로줬다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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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들으며 깡소주를 까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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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골드!! 쿨럭... 제 전재산 다 모으면 50만 골드인데;;; ;;;; 61렙에 항아리 모자라...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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