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라? 내 아바타가 이랬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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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교수님도 게임을 하는 군요. 어떻게 같은 길드에 들 수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미칠정도로 웃고 있음.. 그 상황이 막 상상됨.. 악...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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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그런 식으로도 엮이는군요. 그래도 미운정도 정이라고 나중엔 교수님한테 많은 도움 받았을 거라고 믿고싶네요. 아니라면 당사자분 너무 불쌍하...ㅠ_ㅜ
ㄷㄷㄷㄷㄷ....
순간 제목보고 코난 생각했는데... 세상에 어떻게 저런 우연이 ㅋㅋㅋㅋㅋㅋ
번뜩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하다가 정드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것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멋있다 ㅋㅋㅋㅋ
ㅋㅋㅋ정담에서도 조심해야할지도?ㅎㅎㅎ
진짜 조심해야함~ 요즘은 교수님도 추천에 의한 스카웃제도가 활성화 되서 30대 교수님도 종종 보인다는;;; 이런 분들은 보통 직장 다니다가 오신분들이라 교수가 되기위해 계속 공부하신 분들이랑은 좀 다른? 성향을 가져서요, 어떻게보면 대학 고학번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ㅎ
1%의 과장... ㅋㅋㅋㅋㅋㅋ
이건 파치 페르소나4 의... 그것과도 유사하군... 혹은 럭키스타의 그 경우와도 유사... 현실에서 이런일이 펼쳐지다니... 그럼... 템을 미끼로... 점수를...
막공 같은데 예약해서 모셔 가고 아이템 좀 드리고 하면 잘해주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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