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자가 지갑으로 보이죠 실제로 여분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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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절대다수는 아니죠. 괜히 사귀고 사주면 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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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 여자도 있으니까요. 반대로 시궁창인 남자도 많잖습니까~
레알 두렵네요.
일단 문제는 사귀는 남자들은 자기 여자가 그러는 걸 모름.
저딴 뜨레기 같은 뇬들 때문에 이나라 남녀평등이 안 오는거죠. 여자가 남자와 똑같이 대우를 받으려면 모든 면에서 남자와 똑같이 의무를 져야죠. 쯔쯔쯔.
레알 예쁘고 사치하는 여자들은 돈 없는 남자랑 안사귀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들어보니까 스폰서가 될만한 남자를 사귄다더군요. 사귄다기 보다는 계약이라고나 할까요.
예쁜 건 자기 덕이 아니라 부모님 덕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
은수저님 그런것은 티비에서 나오는 소수이고요. 제 주변에도 친구 녀석도 그렇게 골로 갔지요. 이쁘나, 안이쁘나 외모를 떠나서... 내면에 그런 심보 가진 여자들이 꽤 있습니다. 물론 전 제 친구 동정하지 않습니다. 당한게 바보죠. 요즘 세상에... 그렇게 말렸것만 쯔쯔쯔.
사달라고 하는 사람이나. 사주는 사람이나 같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남친 돈도 내 돈 같아서 아까워서 절.대 저런거 사달라고 못해요.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저런거 사달라고 못 하죠.
뭐 그런게 걱정이시라면 여자를 클럽이 아니라 도서관에서 찾아보세요 ㅋ
제 주위의 예쁜얘들은 이렇진 않던데...음;
임창규 님///요즘 이쁜 여자 90%정도는 부모님 덕분보다는 의느님 덕분이죠 ㅋㅋ
그렇게 사달랜다고 또 사주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예쁘면 다 해주니까.. 된장녀,된장남 많더라구요 점점 예쁜여자,꽃미남 뭐 이렇게들만 찾으니까 여자나 남자나 성형외과를 찾는거죠 솔직히 면접에서도 외모를 많이 보니까요
엄청난 부자집 도련님이랑 사귀는 여자를 아는데.. 정말 헌신적입니다. 대출까지 받으면서 남친을 봉양하는.. 남자의 재산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지갑이 되느냐 지갑을 갖느냐가 될수도 있구나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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