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자 a ,b의 대화를 우연찮게 듣게 되었는데요,
사람들이 된장녀 된장녀 비하하는거 싫어하는데 이건 정말 어이가 없었다는...
a : 아 xxx 사고싶은데 돈이 없어,
b : 남친한테 사달라고 하지?
a : 지금 사귄지 얼마 안되서 그런말 하기 좀 그래,
b : 난 사고 싶은거 있으면 즐겨찾기 해놓는데^^ 그리고 사달라고 해
a : 다 사주니? 난 가끔 그러는데,
b : 사주게 만들면 돼,,ㅎㅎㅎ
뭐 둘다 좀 이쁘긴 하더군요...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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