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625 관련하여 애닲은 사연이 많죠. 조정래 작가님의 '오 하느님' 이었던가요? 소설도 가슴 아프고... 그런데 625 관련하여 빨갱이 드립치는 사람들은 맘에 안 든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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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렇군요. 다큐를 잘 보지 않는 편인데, 본문을 읽다보니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엠비씨 보고 울었습니다.ㅋ 터키참전용사와.. 그 당시 6살 어린 아이의 만남. 60년동안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보고 싶어하고. 만나는 순간... 왜 이제 오셨냐고. 할머니가 말하시는데.... 눈물이 핑 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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