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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6.26 10:22
    No. 1

    같이 일하는 형은.. 밥 안줬다가... 물리고 긁히고........;; 팔이 전쟁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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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아트로
    작성일
    10.06.26 10:27
    No. 2

    ㅋㅋㅋ
    집에 동물 안키우는데....
    (털갈이나 배설 문제 때문에...)
    여름철 이모댁에 놀러가서 고양이가 귀여워 배위에 얹어놓고 잠들었더니..
    배를 확 긁어 주는 센스...가 있더군요...
    피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0.06.26 11:13
    No. 3

    고양이인데 개새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6.26 11:15
    No. 4

    이건 수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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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C.I.Caes..
    작성일
    10.06.26 11:22
    No. 5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엽다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시현
    작성일
    10.06.26 12:21
    No. 6

    고양이에 대한 애정과 걱정이 잘 드러난 글이네요.
    밖의 동물 자꾸 물고 오는 문제에 대해선 전문가와 상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운동은 생각도 안하고 집에서 철푸덕 널브러져 있기만 한 저희집 고양이들보다는 활발해 보이는 게 부럽네요.
    (물론 저도 걔들이 밖에서 동물 물어오면 기겁하겠지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맛있는초코
    작성일
    10.06.26 13:44
    No. 7

    수필ㅋㅋㅋ
    고양이가 새를 물어오는 건 애정 표현이래요'ㅅ' 누가. 먹이 가져다 주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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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6.26 14:03
    No. 8

    레프라인 님 여기보세요 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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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6.26 14:47
    No. 9

    외출 냥이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이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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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현현고월
    작성일
    10.06.26 19:20
    No. 10

    일단 개새가 아니라 냥이새.... 구요... 응? 그리고 사냥해오는 이유는 아마 칭찬을 바래서가 아닐까요? 쥐나 새를 물고와서 자랑하는 걸꺼예요 아마. 그냥 칭찬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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