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내가 제일 재밌게 본 소설은 조정래님 소설인데...
그 중에서도 태백산맥, 아리랑. 원래 부터 이런 시대 쪽에 관심이 많아서 ㅇ.ㅇ

해외 소설 중에서는 제일 재밌게 본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와 뇌 정도.

찬성: 0 | 반대: 0

은전 한 닢? 수필인가?ㅋ

찬성: 0 | 반대: 0

츤데레의 전설 김유정 님의 소설들도 일품이죠.
특히 점순이랑 점순이......?

찬성: 0 | 반대: 0

점순이랑 점순이는 뭐죠 ㅋㅋ...
김유정 소설은 교과서에 자주 나오죠. ㅎ
모의고사에도 종종 나오고...

찬성: 0 | 반대: 0

운수 좋은 날... 그 짧다막한 글에 담긴 감정이 어찌나 복잡했던지...

찬성: 0 | 반대: 0

히로인 둘이 둘다 점순이로 이름이 같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설렁탕을 사 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 제길 어쩐지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하앍

찬성: 0 | 반대: 0

저도 운수 좋은 날 굉장히 슬펐다는. (아주 예전이라 울었는지는 기억도 안 나네용)

찬성: 0 | 반대: 0

"설렁탕을 사 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 제길 어쩐지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저...돈이 생겨서 방금 밥 먹었는데요..."
"....."
"....."
"응애~..."

찬성: 0 | 반대: 0

설렁탕 질렸쓰. 순대국 사와.

찬성: 0 | 반대: 0

"수...순대국은 50전이 더 비싸다고..."

찬성: 0 | 반대: 0

전 한국 소설중에서라면 '날개'의 인트로 부분이 기억에 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점순이 하면 봄봄 생각나는 고딩 ㅠ

찬성: 0 | 반대: 0

운수좋은날... 제목부터 내용 전개며 캐릭터 까지... 인물 사건 배경 및 글 솜씨까지 뭐하나 빼먹을 게 없이 뛰어난 작품 같습니다. 더구나 짧기까지해서 임팩트도 강하다는 것...

찬성: 0 | 반대: 0 삭제

무진기행... ㅇ,ㅇ;ㄱ 김훈 ..도좋고

찬성: 0 | 반대: 0

설렁탕 대사 보니 기억나는군요.... 호사다마

찬성: 0 | 반대: 0

결국 대부분 교과서에 나오는거네요. 결론 : 교과서에 있는 작품이 재밌는게많다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