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사실 종이책을 전자책하고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좋아합니다.
그래서 텔레비전에서 이효리 씨가 선전하는것처럼 이북이 앞으로
대세가 될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론 종이책이 좋아요..
전자책보단 전 종이책이 한 백만배 좋달까..
그래서 문피아에서도 연재되는 글을 모니터로 보면 재미가 반감되는데
출판된걸 보면 재미있게 본적도 많습니다.(거의 전부)
옛날에 텔레비전이 나왓을때 라디오는 이제 망햇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라디오 많이 듣잖아요?
종이책도 그런 메리트가 많아서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지구상의 나무들에겐 미안한 이야기 ;;;"
혼천뢰님// 대다수 mp3의 음질은 조약할 뿐입니다. 허나 사람들은 cdp보다 mp3플레이어를 선호하죠.
종이책도 마찬가지 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기분은... 참 좋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겁니다. 근데 가끔씩 책을 붙잡으며 읽는게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저 말고 어떤 분들은 다른 불편함을 얘기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기술력이 그것을 보완하는 날이 오면, 종이책은 확 줄어들겠죠.
지금 역시 전자책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법스캔 소설등으로 만족하는 사람들 마냥 말입니다.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그 주장의 반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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