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시장은 줄어들고 전자책 시장은 미약하나마 조금식 확장해가는 추센데......
음반 시장하고 비슷해지는 거 아닐까 해서 걱정이네요. 테이프/CD위주로 가다가 디지털 MP3등장하면서 불법음원도 문제지만 가수가 음반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한번 음반 낼 때마다 싱글앨범으로 한곡 한곡 내곡 그 한곡 마저도 커러링등을 의식한 반주의 반복....
결국 파이 자체가 작아져 대형기획사 소속 걸그룹등 소수만 살아남은 구조.
혹 출판시장도 인스탄트로 변하지 않을지? 1인전자출판.... 그거 도입되는 시기가 언젤지는 모르지만 암튼 종이책이 사라질리야 없겠지만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것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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