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부처가 외쳤다.
난 천수천안에 제석천도 나한테 함부로 못하는 존재이며
지옥에서도 나올 수 있게 하는 자이며
내가 태어난 날 용도 굴복하였다.
그러면서 자기의 십대제자와 수 많은 출가인을 보라고 하며 자신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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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나님(여호와= 예수)께서 사람에게 내린 성경을 읽은 성도가 외쳤다.
쉬타르타(출가전 부처 이름)는 피조물인 사람이며
용은 요한계시록에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천 년이 차면 무저갱에서 잠시 놓였다가 멸망에 들어갈 자라 하셨습니다!
그가 사문출시를 하여서 본 것은 생노병사이며 이것은 탐욕을 끊고 마음을 비운다고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을 피할 수 없듯이 하나님이 정한 지옥도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로다.
너는 너의 십대제자와 불자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피하지 못한 늙어감과 죽음이 우주와 만물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한 것임을 아느냐?
(그들의 날은 120년이라)...창세기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여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성경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따라서 만든 피조물이며
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것을 다스리도록 만든 만물의 영장이며
땅에 충만하도록 축복하셨도다!
사람이 자기 지혜를 자랑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가 자기 꾀에 빠지도록 하시며
그들이 교만하여져 자신을 경배하지 않코 자신을 높이거나 우상을 숭배하면
멸망의 길에 들어가도록 역사하셨도다!
그 예가 진화론이다.
사람이 성경말씀을 지혜의 근본으로 삼지않코 사람의 지혜를 높일 때
만물을 자기 뜻대로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기 꾀에 빠져서 주장하는 원숭이의 가장 오래 된 두개골을 찾을 때마다 자신의 조상이라 외치게 하셨도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성경
우주와 만물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
사람은 피조물이라서 아직도 하나님이 만든 별의 갯수도 헤아리지 못하고 있도다.
사람이 겸손하여지면 이 세상만물을 만든 창조주의 능력이 놀라운지 헤아리게 되는도다.
누가 하나님과 같으며
누가 그와 비교할 수가 있겠는가!!!
우주와 그 안의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어 영접하는 자에게 썩어가는 육체가 아닌 그보다 강한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은 신령한 영의 몸을 주어서
아픔이 없고 기쁨만 있는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게 하셨으니
이것을 헤아려서 믿는 자들은 얼마나 창대해 지겠는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성경!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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