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과 핍진성을 따지는 독자들이 많아지는 장르
현실을 인터넷과 커뮤니티에 두고 있는 작가들이 많아지는 장르
글을 읽지만 생각하기 보다 생각 없이 읽기 바라는 장르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면 답답해함
사이다라 하면서 묻지마 폭행, 살인 등을 바라는 독자들이 많아지는 장르
갈수록 글이라 하기 민망한 커뮤니티 망상글이 많아지는듯
물론 재밌고 잘쓰는 작가들도 여전히 있고
글을 쓰기 위해 사전조사, 공부 하는 작가님들도 많지만
인터넷 커뮤질만 하다가 글을 쓰는 티가 너무 나는 '애'들이 너무 많아지는듯
트렌드가 바뀐다는건 알지만
그만큼 생각 없이 읽는구나 라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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