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드라마 화로 성공한 게 있기는 있지만 대여점 용이 아니라 서점용이군요..... 역시 독자 혹은 관객의 욕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드라마나 영화가 될 만한 것들은 시청자나 관객이 좋아할만한 매력이 충분히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대여점 용들은 힘을 강조하는 먼치킨 영웅류가 대부분이라 과연 이런 내용들이 시청자나 관객들을 어필할 수 있을련지요... 작품의 숫자들은 많지만 소수의 매니아만을 타겟으로 했기 때문에 영화사나 방송국이 보기나 할련지...
문제는 보다 다양한 독자와 시장을 겨눈 작품들이 많이 나와야겠지만 현실은 아무리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다면 뭐.... 그나마 조금이라도 팔리기는 하는 대여점 용을 쓸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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