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료수를 마시고 정신을 잃은 토마호크톰님은 친구의 목소리에 눈을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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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그곳은 어딘가의 실험장- 친구는 새하얀 이를 들어내며 씨익 웃고 "자- 친구야 실험 시작이야-" 하며 마치 악마의 속사귐처럼 달콤하게 귓가에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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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_+) 여긴어디;;난누구;;;ㄷㄷ;
밥은 할줄 알지?? 난 아침에 밥아님 안먹어.
몰모트+식모살이 시작인겁미까;;-_-;;ㄷㄷ;
경찰에 신고하려고 해도 안 될걸? 여긴 외국이야. [ㅋㅋㅋㅋㅋ]
쿨럭;;
필름이 끊겨서 싸운거 자체를 잊어버린 걸지도
멸치냄새에 아침에 눈을 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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