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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6 aveeno
    작성일
    10.04.01 14:32
    No. 1

    재밌는 기사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괴인h
    작성일
    10.04.01 14:46
    No. 2

    과거에도 한번 쓴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과학에서 다윈,뉴턴,아이슈타인등에 도전한 과학자들은 패가망신을 했습니다.
    명백한 증거도, 과학적인 논문도 전혀 소용이 없었어요.
    그냥 무시, 그후에 학계에서 왕따당하고 해고당하고...
    그래서 과학도 맹신할 건 못 됩니다. 특히나 과학교과서 같은 경우는 가장 수정이 늦은 부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루이네드
    작성일
    10.04.01 16:49
    No. 3

    의외로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글들을 보면 인류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일
    10.04.01 17:03
    No. 4

    인류문명 쪽은 몰라도, 진화론 쪽이야 속속들이 옳다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두 말할 것도 없고요. (현재 DNA 분석기술은 수십만년 전의 화석에서도 그 유전자를찾아낼 정도죠. 쥬라기 공원은 불가능할지라도, 매
    머드 정도는 복원 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이미 유전자 개조 동식물들이 나오고 있으니, 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그리고, 인류는 지금도 진화중입니다. 수만년~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전자 샘플 검사 결과 진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는군요.

    머지 않아 건담속 뉴타입의 등장도...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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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4.01 17:42
    No. 5

    학계가 꽉 막혀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왕창 개방되서 이상한 이론이 난립하게 되는 상황보다 지금 완고한 상태가 효율적인것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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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4.01 17:43
    No. 6

    이거 또...창조론에서 뿌린 설레발이군요...이외로 유물 조작하는 거 쉽습니다...창조론에서 뿌린 떡밥 중 공룡하고 인간이 함께 살았다느니, 유물이 발견되었다느니 하는거 가짜로 밝혀진게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4.01 17:55
    No. 7

    저번에 보니까 청동제품은 약간의 부식만 가지고도 수만년전 거처럼 만드는 것도 있더군요. 아깝네요. 제가 블로그에 유물 조작을 스크랩 해둔게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그런데 진짜 창조론에서 뿌린 떡밥이 많아서 조심할 건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그들은 이론을 먼저 세우고, 이론에 맞게 증거를 짜맞추는 걸 좋아하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인류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면(창조론에선 가능하겠지만), 인류가 포유류에 속하니까 다른 포유류화석도 보여야겠죠..또한, 갑자기 망치가 나온게 아닌한, 망치로 발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른 유물도 나타나야 하겠죠....아마추어 과학자들도 옳은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틀린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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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4.01 18:42
    No. 8

    저거랑 반대로 진화론을 증거하는 증거들도 많습니다. 일례로 눈처럼 복잡한 기관이 어떻게 진화로 탄생했냐? 라고 창조론자와 지적설계론자들이 반문했다가 증명되서 개털린적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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