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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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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시간표, 의문 많다'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
10.04.01 11:22
조회
653

2010-03-31

▲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쇠망치

진화론의 개념에 근거하면 인류가 최초의 원시 수생식물로 부터 천천히 수생동물, 이어서 육지로 기어 올라와 양서류가 되고, 양서류가 파충류가 되어 포유류가 되고, 마침내 원숭이로 진화 한 다음 다시 나무에서 내려와 인류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이 수 억 년 걸렸다.

생물학자들은 생물이 단순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진화시간표를 그렸다. 다음은 진화론에서 역설하는 생물 시간표이다. 고대유물의 발견과 비교해 보라.

사실 많은 고고학적 발견은 직접적으로 진화론 지지자의 논점을 반박한다. 예를 들면 세계 각지에서 계속 발견되는 서로 다른 시기의 오래된 인류의 증거, 수 만년 내지 수억 년 전의 인류의 골격화석 등, 모두 진화시간표를 귀납해낼 수 없다. 아래는 실증된 일부의 발견들이다.

앞서  제시했듯이 미국 아마추어 화석전문가 마이스터가 영양천의 캄브리아기 퇴적암층에서 발견한 2 억여년 전의 생물 삼엽층 위에 찍힌 성인 슬리퍼 자국을 유타대 화석 전문가 멜빈 쿡(Melvin A Cook)이 사실임을 확인 하였다.

2억7천만 년 전 사람의 발자국

  

1817년 고고학자 스쿨크래프트(Henry R. Schoolcraft)와 벤튼(Thomas H. Benton)은 미국 미시시피강 서안 부근에서 한 덩이의 석회암석위에 길이가 27센티 되는 두 개의  인류발자국을 발견하였다. 발자국은 비교적 분산되었고 발바닥은 평평해 마치 장기적으로 신을 신지 않고 걸은 것과 흡사한 것이었다. 다리는 매우 강인해 보였고 각인은 자연스러웠다. 발굴한 각종 흔적으로 보아 그 눌린 흔적은 암석이 부드러울 때 밟고 지나간 것이라고 하였다. 감정해보니 이 석회석은 2억 7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2억3천5백만 년 전의 인류발자국

1997년 11월 6일 <중국 지질 광산 보> 에 의하면 중국 운남성 부원 현의 트라이아스기 암석에서 인류의 발자국이 4개 발견되었다. 고증해보니 이 암석은 2억 3천 5백만 년 된 것이었다.

미국 텍사스 주 글렌 로즈(Glen Rose) 근처의 팔룩시(Paulxy) 강바닥에서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고고학자들은 놀랍게도 공룡발자국으로부터 47센티 떨어진 곳에서  12개의 사람 발자국을 발견했다. 심지어 그 중 하나는  공룡의 발자국 위에 교대로  찍혀 있었다.

많은 진화론자들은 이것이 위조라고 치부했지만 이  발자국이 위조가 아님을 증거는 여러 가지 있다. 하나는 이 화석이 ‘진흙이 밀려올라간 현상’을 보여준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발자국이 찍히면서 아래의 다른 점토층을 눌러 다져진 흔적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이 화석이  위조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이것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08년 홍수가 강바닥을 휩쓸고 간 후의 일이었는데, 1938년 지질학자 버딕(Clifford L. Burdick)과 뉴욕자연사 박물관의 버드(Ronald T. Bird)가 본격적으로 조사했다.

그 후에도 강바닥 백여 곳 이상에서 사람의 발자국이 다른 학자들에 의해 발굴되었는데,  일부는 신발을 신었으나 대부분 맨발로서 성인의 발자국과 함께 어린이의 발자국도 있었다. 그러나 당시 버드는 "분명히 사람의 발자국이지만 공룡과 사람은 함께 존재할 수 없다. 아마도 멸종된 원숭일 것"이라고 하였다.

이 외에  부근 같은 암석층에서 사람의 손가락 화석과 쇠망치가 발견되었다. 이 망치는  나무 손잡이가  망치 머리에 붙어있는 상태인데, 이 망치 성분을 분석해 보니 철96.6%, 유황 0.74%, 염소2.6%로 되어있었다. 이는 매우 기이한 합금이며 품질이 매우 뛰어나고 현재로서도 염소와 철 화합금속은 만들 수 없다.

또한 이것이 최근에 만들어지지 않았음을 망치에 붙어 있는 탄화된 나무 손잡이가 증명하고 있다. 나무가 썩지 않고 탄화되려면 전체 지층이 단시간 내에 상당히 높은 압력을 받아야만 하고 또한 일정한 열량이 있어야 한다. 만약 근래에 만들어진 망치가 돌에 끼여서 굳어졌다면 압력과 온도가 충분치 못해 나무자루가 탄화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것은 암석층이 단단하게 굳어질 때 망치가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인조공구가 발견되는 암석층과 공룡의 족적이 발견되는 암석층은 일치하는데 다른 암석층에는 공룡족적이나 공구가 발견되지 않는다. 이것은 인류와 공룡이 일찍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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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고고학계에서 거부된 고고학자들

2010-03-21

1950년대 초 캐나다 국가박물관의 고고학자 ‘토마스 리(Thomas E. Lee)’는 온타리오주 ‘휴런’ 호수 북부에 있는 마니툴린섬(Manitoulin Island) 북동쪽 해변의 쉬관다( Sheguiandah) 지역 빙하시대의 침적물에서, 석기시대의 유적을 발견했다. 웨인(Wayne) 대학의 지질학자 샌포드(John Sanford)는 이 지역에서 발견된 유적 중, 최고 오래된 공구는 6만5천년, 심지어 12만 5천년의 역사가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전통적인 북미 역사를 고집하는 학자는 이 같은 연대는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유적을 발견한 토마스 리는 이로 인해 명예가 실추되어 그가 맡았던 공직을 떠나야 했고, 오랫동안 직업을 찾지 못했다. 그의 출판물은 금지 당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논문은 몇 명의 저명한 작가에 의해 도용당했고, 몇 톤에 해당하는 유물은 캐나다 박물관 창고 신세를 져야만 했다.

국가박물관장 또한 토마스 리의 해고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고, 그는 고향을 떠났다. 또 숨길 수 없었던 6개의 쉬관다 유적은 놀이공원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이 일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며 이 일에 관한 저서를 다시 고쳐 썼다.” 고 기록했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많이 있다. 1960년대 지질학자 매킨티어(Virginia McIntyre)와 그 동료들은 멕시코 후에야틀라코(Hueyatlaco)에서 25만년 된 정교한 석제 도구를 발견했다. 이것은 기존의 인식에 의하면 10만년이 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 발견을 발표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녀는“주류에 도전하는 자료는 감추고 과학적 사고를 조작해야 했다. 나는 고고학자가 아니어서 이 발견의 중요성을 1973년이 되도록 인식하지 못했다. 알고 보니 현재의 인간진화에 관한 이론은 깊숙이 끼워 맞춰진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의 발견은 주류의 고고학계의 기존 이론에 맞지 않으므로 당연히 거부된 것으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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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겹친 위기

2010-03-21

▲ 종(種)의 기원

1859년 다윈은 <종(種)의 기원>에서 일부 사례를 근거로, 복잡한 생물계는 단순한 원시생물로부터 점차 진화해 왔다고 했다.

역사는 늘 반복하면서 순환, 발전하는 것 같다. 과학이 광범위하게 발전하면서 역사가 오늘에 이르렀고, 지난날 진화론에 의해 설명된 문제는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의 문제점을 발견한 후, ‘생명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왔는가?’ 하는 의문에 빠져들게 되었던 것이다. 지난 20년간의 많은 과학적 발견들은 진화론을 위기에 처하게 했으며, 진리의 저울은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기울고 있다.

다윈은 일찍이 자기의 이론을 “마왕의 성경”이라고 했다. 이것은 분명 기독교를 겨냥해서 한 말이다. 당시의 과학은 계몽단계였으므로 사람들은 과학에 대해 아는 바가 적었다. 때 마침 다윈은 <종(種)의 기원>을 발표했다. 자연스럽게 <종(種)의 기원>은 많은 학자들을 유인했고, 따라서 진화론 진영은 급속히 커지게 되었다. 종교의 ‘경전(經典)’은 이미 대세를 막을 힘이 없었고, 진화론은 과학의 기치 아래 급물결을 타고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다.  이제부터 진화론의 겹친 위기를 알아보도록 하자.

취약한 논리 기초 - 비교해부학은 진화론의 논리 오류를 폭로

과학에서, 만약 하나의 이론적 증명이 논리에 위배된다면 이 이론은 성립될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진화론의 논리 착오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매우 놀랄 것이다. 사실, 문제를 밝혀 보이면 당신은 더욱 놀랄 것이다.

비교해부학으로 진화론을 논증해보면 ‘형상설’은 곧 “만약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해 왔다면 사람과 원숭이 사이에 많은 유사한 특징이 있을 것이다. 실제 사람과 원숭이 사이에 많은 유사한 점이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진화해 온 것이다”라는 것인데 이것이 고전적인 ‘순환논증’ 이다. 논리상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이면에 궤변이 있다.  

이것을 통속적으로 바꾸어 말하면 “만약 ‘갑’이 ‘을’의 동생이라면, ‘갑’은 ‘을’에 비해 어려야 한다. 그런데 ‘갑’이 ‘을’보다 어리니 반드시 ‘갑’은 ‘을’의 동생이어야 한다.”이다.  우리는 이 말이 논리적이지 못함을 쉽게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비록 ‘갑’이 ‘을’보다 어리지만 ‘갑’과 ‘을’은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갑’이 ‘을’의 삼촌이 될 수도 있다. 이 예의 추리가 성립되려면 반드시 ‘갑’과 ‘을’은 형제여야 한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진화론의 추리가 성립되려면 “사람은 동물로부터 진화되어 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것이다. 이 순환논증은 논리상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 논리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명제’와 ‘역(逆) 명제’는 완전히 ‘등가’인 것이 아니고, 서로 증명할 수 없다. 하나의 ‘명제’가 맞는다고 해서 그 ‘역’도 성립한다고 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만약 ‘갑’이 ‘을’의 동생이라면 ‘갑’은 ‘을’보다 어리다.”라는 명제를 보자. 이 명제의 ‘역’은 “만약 ‘갑’이 ‘을’보다 어리면 ‘갑’은 반드시 ‘을’의 동생이다.” 이것은 전혀 성립 되지 않는다. 때문에 진화론의 논리 분석으로 돌아가 말한다면 비교해부학은 증거가 될 수 없다.


Comment ' 8

  • 작성자
    Lv.56 aveeno
    작성일
    10.04.01 14:32
    No. 1

    재밌는 기사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괴인h
    작성일
    10.04.01 14:46
    No. 2

    과거에도 한번 쓴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과학에서 다윈,뉴턴,아이슈타인등에 도전한 과학자들은 패가망신을 했습니다.
    명백한 증거도, 과학적인 논문도 전혀 소용이 없었어요.
    그냥 무시, 그후에 학계에서 왕따당하고 해고당하고...
    그래서 과학도 맹신할 건 못 됩니다. 특히나 과학교과서 같은 경우는 가장 수정이 늦은 부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루이네드
    작성일
    10.04.01 16:49
    No. 3

    의외로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글들을 보면 인류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일
    10.04.01 17:03
    No. 4

    인류문명 쪽은 몰라도, 진화론 쪽이야 속속들이 옳다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두 말할 것도 없고요. (현재 DNA 분석기술은 수십만년 전의 화석에서도 그 유전자를찾아낼 정도죠. 쥬라기 공원은 불가능할지라도, 매
    머드 정도는 복원 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이미 유전자 개조 동식물들이 나오고 있으니, 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그리고, 인류는 지금도 진화중입니다. 수만년~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전자 샘플 검사 결과 진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는군요.

    머지 않아 건담속 뉴타입의 등장도... 으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4.01 17:42
    No. 5

    학계가 꽉 막혀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왕창 개방되서 이상한 이론이 난립하게 되는 상황보다 지금 완고한 상태가 효율적인것도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4.01 17:43
    No. 6

    이거 또...창조론에서 뿌린 설레발이군요...이외로 유물 조작하는 거 쉽습니다...창조론에서 뿌린 떡밥 중 공룡하고 인간이 함께 살았다느니, 유물이 발견되었다느니 하는거 가짜로 밝혀진게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4.01 17:55
    No. 7

    저번에 보니까 청동제품은 약간의 부식만 가지고도 수만년전 거처럼 만드는 것도 있더군요. 아깝네요. 제가 블로그에 유물 조작을 스크랩 해둔게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그런데 진짜 창조론에서 뿌린 떡밥이 많아서 조심할 건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그들은 이론을 먼저 세우고, 이론에 맞게 증거를 짜맞추는 걸 좋아하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인류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면(창조론에선 가능하겠지만), 인류가 포유류에 속하니까 다른 포유류화석도 보여야겠죠..또한, 갑자기 망치가 나온게 아닌한, 망치로 발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른 유물도 나타나야 하겠죠....아마추어 과학자들도 옳은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틀린 경우도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4.01 18:42
    No. 8

    저거랑 반대로 진화론을 증거하는 증거들도 많습니다. 일례로 눈처럼 복잡한 기관이 어떻게 진화로 탄생했냐? 라고 창조론자와 지적설계론자들이 반문했다가 증명되서 개털린적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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