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번에 순직하신 분은 좀 많이 안타까운게 UDT분들은 수심 24M의
함수부분을 수색 작업 하시는데...
구출된 생존자들이 동일하게 “함정이 침몰할 당시 함수 부분에 있는
장병들은 모두 확인했다” 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실종자분을
구하기위해 수색을 위한 작업을 위해 그렇게 되신거라 차라리 함수
부분은 처음부터 현장 지휘관이 결단을 내려 과감히 포기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무래도 최대 3시간가량 떠있었다 라고 하는 곳이니...]
수심 47M의 함미 작업중에 실신하신 SSU의 김현진 김정호 두 분은
다행히 치료받아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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