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정말입니까 ! 그... 그그그.. 그럼.. 저저..저..저 저도 (!) -- 뭐 아무튼 씁슬한 글이네요. 일회성 물품같은 기분은 저도 동아리 하다가 겪어봐서 알지만.... 참. 조금. 씁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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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수준의 인간이라면 잘 될 거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Mr.수컷 님// 닉네임이 독특하시네요. 요청을 하신다면 해드려야지요. 물론 바쁠 땐 늦어질 수도 있겠지만요. 요즘 그런 일이 많길래 센치해진 것같네요. 학생입니다 님// 그렇겠지요. 그냥 씁쓸한 기분만 드는군요.
기본적으로 출판하면 출판사에서 지인한테 돌리라고 책을 줄 텐데 말이죠. 그런데도... 흠. 인간성이 되지 못한 사람 같습니다. 위로를.
...검색해보니 네 분 정도. 흠. 뭔가 압축이 되는군.
흠,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분들인데 그랬군요. 씁쓸하네요. 저 정도 타이틀을 받았으면 책 1,2권 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여하튼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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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규 님// 위로 드려요. 책을 받고 싶어서가 아닌, 제 쪽에서 연락을 하는데 조금씩 무시하면서 아예 연락도 안되더군요. 작가님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한 분과 지금도 잘지내고 있으니까요. 에어(air) 님// 그냥 이미지를 제작해주시는 분들이 있구나 하고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갑자기 연락을 끊어버린 건 지금도 이해가 안될 뿐이죠..
그런 작가들 명단을 확 공개해 버리세요. 책 몇 권.. 발송하는 거 일도 아닐텐데 굉장히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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