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과거배경이라 재밌었는데 요새 인기있는 축구물볼때 배경이 예를들어 27-28시즌이다?
바로 접습니다...한국선수야 이름 비틀더라도 외국선수 딱보면 무슨포지션 어느팀 선수 읽으면서 바로 파악되고 감정이입되는데 죄다 가상선수에 읽으면서도 가상선수니 어느포지션인지 외워야되고 가독성 떨어집니다...실존하는 선수가 아니니 감정이입도 안되구요
대체역사물은 전반적으로 예전 시절보다 전공자들이 많이 유입되었는지 결제수 낮은 소설도 숨은진주같은 작품이 많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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