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약하거나 약빨 안 받는 사람은 안 맞는게 맞음
건강검진 때 대형병원가서 부모님이 주치의 상담하는데 의사로서 백신에 대해 함부로 말할 수도 없고 안 맞으라고는 할 수 없지만, 백신 맞고 똑같은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들이 상당히 많다고 안 맞으시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부작용이 없을 수가 없음
서양이나 다른 나라들 백신 접종률 낮은게 무식해서가 아님
원래 통상 백신 임상기간이 최소 5~10년 훌쩍 넘게 걸림.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이걸 1년도 안되서, 그것도 mrna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급조해서 만들어냄.
mrna라는게, 유전자 핵산 조작해서 항체 만들게 하는 백신인데
유전자 조작 호르몬 듬뿍 미국소라던가 옥수수 콩 같은 농산물은 눈에 불을 키고 반대하는데 그런 걸 몸에 직접 꽂아버리는건 감수할만한가?
미국은 옛날부터 의료 관련 혐성이 좀 심했음. 고아나 흑인들 상대로도 의약품 인체실험 벌이고, 심지어는 군인들 상대로도 그지랄 떠는 정신나간 짓거리도 함.
그리고 추정 사망자 10만 단위 되는 의약품 부작용 사고도 FDA에서 뇌물 처먹고 쉬쉬하고 묻어버린게 미국 의약계의 끔찍한 짓거리임.
그리고 화이자나 모더나 왈.
맨 처음엔 이거 한 번만 맞으면 몇 년간은 항체 걱정 없다
=> 2년마다 맞아야한다 => 9개월 => 6개월
마지막에는 3개월 마다 맞아야 한다고 무슨 미친 한무당 같은 소리나 처지껄이고 있음
지금 나가서 사람들한테 4,5,6,7차까지 꾸준히 맞으라고 하면서 맞을 자신 있는 사람은 본인부터 시범을 보이시는게 좋을 듯.
저도 1차 맞고 심장이 뜬금없이 미친듯이 두근두근 거려서 2,3차는 죽어도 안 맞고 뻐겼는데 어머님 안 맞게 하신거 진짜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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