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일본 스포츠나 무술같은 대결 구도의 만화에서 자주 보이던 전개일 뿐입니다. 제가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테니스의 왕자의 데즈카 존, 켄이치의 제공권, 헌터x헌터의 넨 기술인 엔 등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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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은 제로의 영역이 젤 유명하지 않나여? 사이버 포뮬러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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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그게 젤먼저 떠오르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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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저도 존 하면 싸포 먼저 떠오름. 그다음은 테니프리. 쿠농은 생각도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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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이라는 개념 자체가 일본 서브컬쳐에서 자주나오져, 건담 뉴타입, 사이버포뮬러의 제로의 영역 같이 옛날부터 여러작품을 통해서 다뤄졌던거라 뭐.. 공방 주고 받으면서 치고빠지는건 당연한거라 ㅋㅌㅋㅋ 굳이 무슨 작품이랑 비슷하다! 라는 논란 일으킬 말은 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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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 이전에 다른 작품들에서도 많이 쓰인 소재죠. 씹사기능력이기 때문에 주인공이나 라이벌격만 사용가능한것도 흔한 클리세구요. 최근화 전투연출도 쿠농보단 나루토에서 모티브 얻은걸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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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필 유사하다고 예를 든 작품이 쿠농이라.. 쿠농 자체가 슬램덩크 연출 표절 자주하는 걸로 유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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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자체를 많이 본게 아니라서ㅎㅎ;; 그냥 최근에 쿠로바스 넷플에 추천 뜨길래 봤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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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포뮬러 제로의 영역 생각나긴 하네요. 건담으로 따지면 주인공 뉴타입인가요? ㅋㅋㅋ 일본문화에서 소재 많이 따온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시작부터가 세키로였잖아요.
쿠농보다는 저는 테니프리... 존하면 먼저 생각나는 작품으로 여기 글쓴이와 댓글러들의 나이순이 얼추 가늠이 되네욬ㅋㅋㅋㅋㅋ 댓글에 나온 만화들를 순서대로 늘어놓으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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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전 에피소드는 여기저기에서 많이 따오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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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타오르는 꿈이 손짓하네. 자신을 시험해 보라고. 난 강하진 않지만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워어~~ 마음 아픈 기억은 떨쳐버려! don't Stop!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빰빠바밤! 가수 - 윤도현
존 자체가 현실에서도 유명하지 않나요? 야구선수가 집중하면 공이 잘보인다거나 사격선수가 집중하면 표적이 수박만하게 보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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