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원있는 커피숍에서 커피 다마시고 나서 갑자기 파리한마리가 커피잔에 달라붙어서 커피냠냠하더니 커피속에 빠져서 허우적대는데
엄마가 그거 밖으로 내보내주심ㅋㅋㅋㅋ
저번에는 누가 새끼복어 낚아서 땅에 버렷는데 그거 손으로 주워서 바다에 던져주시고
시골가는데 도로 한가운데 자라있는데 그거 박스에 넣어서 냇물에 보내주시고ㅋㅋ
동물을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동물을 아끼심ㅋㅋ
근데 개고기는 드심ㅇㅅㅇ...몇년에 한번 친척만날때 드시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정원있는 커피숍에서 커피 다마시고 나서 갑자기 파리한마리가 커피잔에 달라붙어서 커피냠냠하더니 커피속에 빠져서 허우적대는데
엄마가 그거 밖으로 내보내주심ㅋㅋㅋㅋ
저번에는 누가 새끼복어 낚아서 땅에 버렷는데 그거 손으로 주워서 바다에 던져주시고
시골가는데 도로 한가운데 자라있는데 그거 박스에 넣어서 냇물에 보내주시고ㅋㅋ
동물을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동물을 아끼심ㅋㅋ
근데 개고기는 드심ㅇㅅㅇ...몇년에 한번 친척만날때 드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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