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소설 시작할때 여긴 멍청한 사람들의 세계다. 이러면 멍청한짓해도 상관없고 여긴 막장소설 속이다 이러면 개연성이 없어도 신경 안쓰지만 이유가 없으면 못봅니다.
아니면 멍청하다고 잡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서 멍청한게 아니라 동물 수준으로 퇴화한 주인공을 봐도 못보구요.
쉽게 말해 앞뒤가 맞아 떨어지는 너무 하렘이 아닌 소설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차라리 소설 시작할때 여긴 멍청한 사람들의 세계다. 이러면 멍청한짓해도 상관없고 여긴 막장소설 속이다 이러면 개연성이 없어도 신경 안쓰지만 이유가 없으면 못봅니다.
아니면 멍청하다고 잡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쳐서 멍청한게 아니라 동물 수준으로 퇴화한 주인공을 봐도 못보구요.
쉽게 말해 앞뒤가 맞아 떨어지는 너무 하렘이 아닌 소설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개성과 개연성과 안정성이 있는 글을 보고 싶은가보군요.
외국 번역 소설
영국에 인기 있는 웹소설.
죽지 않고 살아남기.
여기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도 중퇴한 제대로 연애도 못해본 겜덕후고 소심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나름의 고집과 독기가 있습니다. 과감히 나서야 할때는 나서는 루저.
그는 일면식도 없는 19명의 남녀와 함께 판타지로 감. 오우거를 보고 이 세계과 게임과 비슷하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그래서 상태창을 킬려고 이런저런 제스처를 취함.
<장르는 소재가 국내를 벗어나도 거기서 거기에요. 양키들도 상태창 키고 왕따라던지, 히키코모리 같은 찌질이가 득템해서 우호호 갑질하고 이런게 잘나가요. 일본, 미국, 영국, 한국 다 그래요. 단 서양은 제스처가 우리나라 보다 풍부해서 말로 하지 않고 몸동작으로 상태창을 키는 것만 달라요.^^ 그런데 이 소설은 그런 소재들 틈에서 루저들끼리 그룹을 짜서 성장하는 이야기임. 나름 개성댁이죠. 번역 작가님이 번역을 훌륭히 해주셔서 재미지게 보고 있음돠.>
게임속 전사가 되었다.
최근 유료 연재 박은 소설입니다.
삼십대 배나온 아재가 게임을 키고 나니, 본인이 캐릭터가 되어 야만전사 클래스에 맞게 조금이라도 적대감을 보이면 머리를 잘라버려요. 단, 귀족은 제외. 권력을 가진 이를 적대하면 삶이 귀찮아지는 것을 아는 상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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