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처와 예수의 대결],,,,,,,,,,!

작성자
Lv.99 진리의용사
작성
23.05.24 18:08
조회
92

어느 날 

부처가 외쳤다.

난 천수천안에 제석천도 나한테 함부로 못하는 존재이며

지옥에서도 나올 수 있게 하는 자이며

내가 태어난 날 용도 굴복하였다.

그러면서 자기의 십대제자와 수 많은 출가인을 보라고 하며 자신을 높였다.

,

,

어느 날 

하나님(여호와= 예수)께서 사람에게 내린 성경을 읽은 성도가 외쳤다.

쉬타르타(출가전 부처 이름)는 피조물인 사람이며

용은 요한계시록에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천 년이 차면 무저갱에서 잠시 놓였다가 멸망에 들어갈 자라 하셨습니다!


그가 사문출시를 하여서 본 것은 생노병사이며 이것은 탐욕을 끊고 마음을 비운다고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을 피할 수 없듯이 하나님이 정한 지옥도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로다.


너는 너의 십대제자와 불자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피하지 못한 늙어감과 죽음이 우주와 만물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한 것임을 아느냐?

(그들의 날은 120년이라)...창세기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여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성경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따라서 만든 피조물이며

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것을 다스리도록 만든 만물의 영장이며 

땅에 충만하도록 축복하셨도다!


사람이 자기 지혜를 자랑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가 자기 꾀에 빠지도록 하시며

그들이 교만하여져 자신을 경배하지 않코 자신을 높이거나 우상을 숭배하면

멸망의 길에 들어가도록 역사하셨도다!

그 예가 진화론이다.

사람이 성경말씀을 지혜의 근본으로 삼지않코 사람의 지혜를 높일 때

만물을 자기 뜻대로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기 꾀에 빠져서 주장하는 원숭이의 가장 오래 된 두개골을 찾을 때마다 자신의 조상이라 외치게 하셨도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성경


우주와 만물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

사람은 피조물이라서 아직도 하나님이 만든 별의 갯수도 헤아리지 못하고 있도다.

사람이 겸손하여지면 이 세상만물을 만든 창조주의 능력이 놀라운지 헤아리게 되는도다.


누가 하나님과 같으며

누가 그와 비교할 수가 있겠는가!!!

우주와 그 안의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어 영접하는 자에게 썩어가는 육체가 아닌 그보다 강한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은 신령한 영의 몸을 주어서

아픔이 없고 기쁨만 있는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게 하셨으니

이것을 헤아려서 믿는 자들은 얼마나 창대해 지겠는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성경!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라며^^*











Comment ' 4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23.05.24 18:15
    No. 1

    예수가 부처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설이 있더라고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sunwh196..
    작성일
    23.05.24 18:51
    No. 2

    세계관을 비교해봐라 게임이되는지 삼라만상 삼천대천세계와 우주의 변두리 행성 달랑지구하나 그것도 사막 부족의 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3.05.26 14:24
    No. 3

    아이고... 저도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만 하나님 믿는다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남을 깎이내리는 이상한 말씀을 하시면 본인뿐 아니라 그 모습을 본 다른사람들도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듣기에 좋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거 성경에서 좋은내용으로 나온 구절이 아닙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8 念願客
    작성일
    23.05.28 15:04
    No. 4

    이새끼는 성경도 제대로 안 보고 구절만 몇개 주워들어서 예수믿습니다 ㅇㅈㄹ 하는거임? 말만 믿는다고 하지 오히려 모독에 가까운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3475 합조단의 허접한 조사를 신뢰할 수가 없네요... +4 Lv.99 만리독행 23.06.08 93
253474 한국은 왜 수도 이전을 안하는 건가여? +10 Lv.69 고지라가 23.06.08 122
253473 천안함은 국내 국제 전문가들이 다 조사해서 +8 Lv.53 132476 23.06.08 146
253472 소설 찾아주세요 +2 Lv.41 후발대 23.06.08 70
253471 어제부터 문피아 앱이 느립니다. +2 Lv.97 다바이 23.06.07 83
253470 젊은 한국남자가 정말 남초커뮤, 인방, 유튜브를 +5 Lv.8 남협男俠 23.06.07 100
253469 자까님들. +4 Lv.28 정하일 23.06.07 183
253468 예전에 하차했던 글 다시 읽고 있음 +1 Lv.72 천극V 23.06.07 161
253467 천안함사건...재조사가 필요함 +26 Lv.99 만리독행 23.06.06 218
253466 신성로마제국 귀족 이름 Lv.52 사마택 23.06.06 79
253465 친구가 코로나 걸려서 쉬고싶다고 하던데 +14 Lv.60 식인다람쥐 23.06.06 158
253464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4 Lv.13 무릎각성 23.06.06 145
253463 공모전 오늘자 조회수 +1 Lv.83 레몬꼬까 23.06.06 191
253462 동양판타지는 잘 안 통하는 걸까요? +7 Lv.20 마두억 23.06.06 140
253461 고슴도치의 마음으로 Lv.13 고병욱 23.06.06 55
253460 공모전글을 보고있으면 +1 Lv.98 念願客 23.06.06 138
253459 몇몇 중세판타지 소설이 역겨운 이유 +7 Lv.67 ck***** 23.06.05 248
253458 삼포제. +2 Lv.52 사마택 23.06.05 112
253457 이제 곧 환갑이 되는 늙은 신인입니다.-아래글을 읽고 +20 Lv.9 래몽래인 23.06.05 288
253456 다른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습니까? +8 Lv.23 정연월 23.06.04 333
253455 뒤로가기 버튼 스트레스... Lv.63 올렘 23.06.04 98
253454 공모전 작품중에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4 Lv.37 잠좀자라 23.06.04 148
253453 작품 추천좀요~ Lv.65 다크메터 23.06.04 77
253452 [FIFA U-20] 4강 진출!!! [나이지리아와 8강에서 격돌 후] Lv.17 moontray 23.06.04 113
253451 며칠째 삼국지가 실시간검색어에 떠 있는데 +1 Lv.94 dlfrrl 23.06.03 164
253450 찐 아포칼립스물 소설 있을까요?? +8 Lv.23 검은둔덕 23.06.03 141
253449 이번 공모전이 그렇게 별로인 건가요? +4 Lv.17 짬뽕라면7 23.06.03 233
253448 완성도 있는 주식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 Lv.22 풍선 23.06.02 83
253447 아포칼립스 남주물이 쏟아지네요.ㄷㄷㄷㄷㄷㄷㄷ +6 Lv.8 남협男俠 23.06.02 165
253446 공모전 3달쯤 더 했으면 좋겠어요 +4 Lv.53 132476 23.06.02 24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