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양이.. 너무 커여워요. 고양이 만지면서 원고하니 에너지도 솟는 것 같고...
비축분이 동나기 전에 하루 2화씩 쓰려고 노력 중이에요. 독자님들이 제 연참에 기뻐하니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크흑
집에 세 놈(정확히는 하나는 놈이 아니지만)이나 굴러다니니 고양이 카페는 갈 일이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거기 냥들은 우리 집 냥놈들과 달리 얌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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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고양이를 키우시다니. 집이 바로 천국이로군요 :3
집에 고양이 한마리 있는뎅, 털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자고 일어나면 입에서 고양이 털이 느껴져요
헐....아 그건 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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