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기도하네요.
더웠다거나, 정치적인 이야기라거나.
에르나크를 자주 보는데, 작가의 말을 보니 그해에는 지원이 없었다거나, 추웠다거나, 더웠다거나.
이북과 전혀 다른 맛이네요.
에르나크 작가는 개똥철학을 워낙 많이 늘어놔서... 에르나크하고 은빛어비스 시리즈에서는 많이 좋아졌는데 그전 작들을 보면 작품내에 작품과 무관한 개똥철학 늘어놓는일이 다반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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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주인공 아버지가 신문사에 투고한 사설이랍시고 정치비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걸 봤을 때는 이게 뭔 뻘소린가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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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호불호가 심하죠. 역시 가장 공감하기 쉬운 에르나크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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