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소설도 분야가 파생이 되어야할듯

문장력 따지는 소설은 소설

틀에박힌 서술방법으로 스토리텔링 위주 서사적인 서술은 현 인터넷 소설로

문장력 문체 묘사기법 감성적인 흡입력 이런걸로 장르판이 굴러가는게 아니고 온리 스토리 전개와 일회용 소재와 최소한의 문장력으로 돌아가네요 이건 정말...

그게 맞다 틀리다 할건 아닌데 뭔 어디서 본 문장 서술방식이라서 작가를보면 다른사람이니 소재만 약간씩다르고 전혀 특징이 없음

[궤도폭격]

소설은 사실상 이미
파인다이닝/백종원 홍콩반점/집주변 떡볶이가게로 나눠졌죠..

[TheMemor..]

그밖에도 트렌드가 지속되서 클리셰화된 장르소설들에 대해서도 세분화가 필요할거같아요.겜판, 현판, 퓨전, 무협으로 퉁치기에는 순위 노출도가 높아야 독자유입이 원활한데 순위 노출도가 힘드니 결국 다 인기많은 같은 클리셰에 독자유입 높이는 제목 모사하기가 양산되고 결국 그런 취향과 맞는 독자들만 남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