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출현과 고어함, 잔혹함 이런게 지배적이고 믿음도 희망도 없이 그냥 잔혹하고 어둡게만 가는 소설이 땡기네요
또 현실적이면서 주인공이 세상에게 고통받지만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빛같은 그런 묵직한 소설도 혹시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구체적으로는 좀비 아포칼립스나 인간끼리의 전쟁 이런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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