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글을 쓴 이력을 보니 2015년이네요...
거기에 잠시 내 정보를 보니 2003년에 가입해서 20년차라는 걸 새삼 알게돼서...
매번 모바일앱으로만 보다보니 홈페이지에 들어올 일도 없고 내서재에 가 볼 일도 없었는데 어느 작가님에게 쪽지를 보내보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기능이 없길래 모바일만 안되는건가? 라며 왔더니... 기능이 사라진 것이더군요...ㅋ
몇몇 글을 찾아봤는데 적안왕님의 댓글이 최근에도 보여 반가웠습니다. 따로 친분이 있거나 한 건 아니지만 예전부터 게시판에서 종종 뵙던 이름이다보니...ㅎㅎ
오랫만에 홈페이지에 들린 기념(?)으로 글 한 줄 쓰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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