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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
19.05.01 01:20
조회
670

요즘 공모전 신작들 중 화수가 좀 쌓인건 읽어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진짜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만 추천을 했다면 요즘은 그냥 어느 정도 수준을 만족하면 그래서 추천을 하고 있달까요?


제가 한번 선작을 하면, 하차 하더라도 선작 취소는 하지 않고, 다만 현재 읽고 있는 작품 목록을 따로 관리를 하는터라, 선작 목록에 1200개가 넘어가는데, 그 중에 요즘 읽고 있는건 20개 정도밖에 안됩니다.


나열해보자면, 

1.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 (중국 번역작) 처음엔 정말 재밌게 읽었고, 신기한 세계관이라 흥미로웠던 작품, 1화씩 읽으니까 재미가 살짝 떨어짐

2. 전지적 독자 시점 / 3. 소설 속 엑스트라 - 30화 정도씩 몰아서 읽고 있음

4. 특급작가, 회귀로 일본을 지배하다 - 취저

5. 소드마스터, 낙제생되다 - 노골적인 XX추구 작품

6. 환생검성 - 살짝 초반부 재미보다는 떨어졌지만 계속 구매하는 작품

7.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 이것도 쌓아서 보는 작품

8. 이세계 최강 군바리 - 음....

9. 환생표사 - 무협물 중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작품

10. 내 머리속에 2000년 마법역사 - 선호작 중에서 편하게 결제하는 작품


여기까지가 전혀 부담없이 매번 결제하는 작품이고,


11. bj대마도사 - 관성 때문에 결제하지만 딱히 참신한 맛은 없고 다만 괜찮다는건 보장하는 작품

12. 1983 전생 만화왕 - 비슷한 맥락에 지쳐 10화정도 결제를 미루고 있는 작품

13. 음악천재를 위하여 - 음악과 경영물이 섞여서 그래도 재밌게 읽는 작품. 텐션이 내 취저는 아닌상태

14. 천만번 환생한 공작가 ~~ - 잘 읽다가 최근 20화 정도부터 흥미를 잃어 결제를 미루고 있음

15. 업어키운 여포 - 마찬가지로 유료화 전까지 잘 읽다가 살짝 뜸해진 상태(추천까지 했는데 내가... ㅋㅋㅋ)

16. 천마 객잔 - 약간 힐링이 섞여 있어서 쌓아서 보는 작품... 이번에 유료화해서 대기 타고 있음


그리고 요즘 새로 읽고 있는 작품들


17.  너의 보컬 능력치가 보여 / 18. 노래하는 망나니 - 최근 가수물 또는 보컬트레이너 물 또는 프로듀서물이 보고 싶어져서, 그리고 잘쓴거 같아서 보는 작품

19. 외계문명 계승자 - 취향이 많이 갈릴 작품, 병맛의 맛으로 보는 작품 b급감성

20. 성스러운 아이돌 - 소재가 참신해서 보고 있음. 근데 연재 속도가 약간 느려보임

21. 속지 않는 재벌 3세 - 재벌물들이 질리긴하는데 회귀물이 아니라서 괜찮게 보고 있는 작품

22. 절대 검감 - 한중월야 님 작품은 옳습니다

23. 환생소림 - 약간 여자 밝히는 소설은 재밌는듯, 근데 살짝 요즘 에피소드가 재미가 덜해지는 분위기

24. 학사군림보, 신승환생 - 괜찮은 무협, 다만 살짝 텐션이 떨어져서 지루해지는 분위기

25. 내 안에 마교 있다 - 잼긴 한데 1화씩 보면 감질맛이 떨어져서 쌓고 싶은 작품

26. 제로라이트 - 살짝 에피소드가 길어져서 지루한 느낌이 살짝 드는 가수물

27. 헌터 때려치고 이제 내조합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초반부는 정말 재밌었는데, 새로운 등장인물이나 주인공의 약함 때문에 재미가 살짝 떨어짐

28. 천마는 조용히 살고 싶다 - 저도 조용히 보고 있어요. 연참좀요


그리고 최근 발굴한 소설들 

29. 삼국지 : 나는 관우다 - 중반에 쓸데 없는 내용이 나오긴하는데 관우 좋아하는 인물은 재밌게 볼수 있는 호흡이 굉장히 느린 작품

30. 내 재능 다재다능 -스포츠(축구)소설의 탈을 쓴 bj물

31. 골대 앞의 망나니 - 물론 나는 스포츠 소설을 하차하겠지만, 골키퍼 물 치고는 정말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 아직까지는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음

32. 재력으로 후려치는 환생 경찰 - 재벌2세의 몸으로 들어온 회귀자가 경찰을 한다는 소재도 참신하고, 돈으로 경찰의 찌질함을 해결하는게 즐거운 좋은 작품

33. 먼치킨 제자와 전설의 스승 - 헌터물, 나쁘지 않은 작품

34. 내가 무공교관이라고? - 수학강사가 새로운 세계관의 무림에 떨어져서 교관하는 작품. 기대됨

35. NPC 마법사가 되었다 - 클리쉐의 범벅이지만 술술 잘읽힌다. 재밌음.


그러고 보니 여기에 쓰지 않았지만 읽은게 수십편이 더 되는 군요.

20개가 아니었네요.

그래도 계속 새로운 작품을 읽고 싶어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제 취향은 -오디션물 -학원물 -무협물(좀 참신한거) -bj물 등등 

재벌물, 헌터물 싫어합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2 뚱닭
    작성일
    19.05.01 01:27
    No. 1

    엄... 취향이 복합적이시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1 02:02
    No. 2

    흠 워낙 많이 읽었다보니... 그리고 지금도 많이 읽는 중이다 보니...
    엄청 취향타는 작품들 이외에는 다 섭렵하구 있습니뎅 ㅎㅎ
    다만 하차도 빠르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류요천
    작성일
    19.05.01 06:00
    No. 3

    판타지는 어떠세요?
    공모전 작품은 아닌데요 장르는 모험 판타지라고 해야하나?
    제목은
    "기갑병기 기간테스" 에요 지금 8편 정도 올라와 있어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1 11:01
    No. 4

    오 기갑물 좋아하는데 8화라는게 좀 아쉽군요. 좀만 쌓이면 읽어봐야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9.05.01 06:50
    No. 5

    엔터물이라고 해야 할지, 연예물이라고 해야할지.
    작가/감독/배우 관련 글중 이번 공모전에서 건진게, 귀신들린 제작자 (작가/제작), 천재배우의 아우라 (연기자), 영화는돈이다 (작가,감독)
    너의 보컬~ 까지 해서 공모전작품중 연예계소재쪽이 필력 준수한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1 11:01
    No. 6

    천재배우는 읽었구 감독물은 취향이 아니라서 대기 타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칸딘스키
    작성일
    19.05.01 11:50
    No. 7

    bj물 좋아하시는데 천재겜방 안보신게 신기하네요. 전 취향 아니라 중간에서 끊긴했는데 bj물 좋아하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1 16:38
    No. 8

    천재 겜방도 봤습니다. 최신화까지요. 다만 컨셉이 맘에 들지 않아서 리스트에 없을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9.05.01 11:51
    No. 9

    제가 하차한 소설이 많네요. 그런 건 보내줘야죠.
    탑코더: 프로그래밍코딩 물. 괜찮음.
    내안에마교있다: 괜찮음. 무협물. 전 재미있음.
    혼돈의시대: 초능력자물(뱀파이어). 현판. 제가 보기엔 걸작.
    환생검마: 무협물. 평범. 걍 일반적인 무협.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1 16:39
    No. 10

    감사합니다 혼돈의 시대는 함 읽어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십사센
    작성일
    19.05.01 21:59
    No. 11

    글과 무관하게 궁금한게 있어 질문 남깁니다. 보통 독자분들이 몇 화 분량 정도가 있어야 관심을 가지시나요? 최소 스무편 정도인가요?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1 23:15
    No. 12

    넵 추천게시판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20편 정도 이상 쌓이면 보고 있습니다.
    사실 30편이 넘으면 더 끌리구요.
    그래도 20편정도만 넘으면 추천란에 올라온 작품들은 보는 편입니다.
    15화 이하는 솔직히 잘 보지도 않아여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십사센
    작성일
    19.05.01 23:29
    No. 13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됐어요~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1 23:55
    No. 14

    혹시나 글쓰시는 분인가 해서 서재 가서 14화 다 읽고 왔습니다..
    부족한 저지만 평을 한다면, 글을 일단 잘 쓰시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글의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글의 맥락이 읽기가 힘들어여.
    그 이유 중 하나는 주인공의 부재입니다. 물론 진소풍이라는 사람이 메인 캐릭터임은 알겠는데,
    소설이 구체적으로 그 진소풍을 주인공으로 삼지 않았구, 분량도 여러인물에게 비슷하게 배분되어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메인 스토리의 부재입니다. 진소풍이 강해진 뒷배경 스토리가 아직 나오지 않았구, 또 그걸 제외하더라도 객잔의 파괴에 임팩트가 부족합니다. 솔직히 그 이유는 인물들에 대한 이해가 나오기 이전에 사건이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물들이 다 개성있고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잘 만들긴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초반부에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좀 적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봤을때, 이렇게 주인공 없고 흘러가는 스토리 중에서도 걸작들이 많이 나온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협 장르가 지금은 솔직히 쇠퇴한 추세고, 전통무협보다도 퓨전무협이나 뭔가 한가지 이상을 꼬아낸 무협장르가 그나마 각광받는 추세에서, 뜬금포 먼치킨 소설이 유입을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확실히 잘쓰시고 빨아들이시는 필력도 있으신거 같은데 뭔가 아쉽네요. 초반부 하차가 많이 나올거 같습니다. 또는 유입이 되려면 화수가 꽤 많이 늘어야 될거 같구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십사센
    작성일
    19.05.02 00:25
    No. 15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초반부에 재미가 덜하고 부족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회차가 늘어날 수록 아쉬움이 남아있었는데, 지금은 수정이 불가능한 기간이라 잠시 미뤄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인 스토리의 부분은 소림사가 그 시작이자 단편이었고, 곧 연재할 부분들에서 이어질 계획에 있습니다.
    너무 느려도 안 되지만, 너무 빠르게 슥슥 넘어가는 진행을 해버리면 글이 너무 가벼워 질 것 같은 마음에 조금 천천히 진행한게 그런 느낌을 받게 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장르는...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무협 하나만 놓고 시작하는 글이 잘 없기는 합니다. 추세가 추세이고, 공모전이나 연재 게시판을 봐도 현대판타지가 주를 이으니.... 부담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제게 가장 익숙한 장르였고 원래 쓰려던 글이 동양판타지였는데, 그게 아직 준비가 덜 됐네요. 그래서 일단은 시작한 작품으로 계속 달려 볼 생각입니다.
    글을 써가면서 이렇게 좋은 말씀도 듣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 그래도 조금은 읽어볼만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베르튜아스님~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2 00:58
    No. 16

    음... 주인공이 없는 소설은 작가님께서 의도적으로 만든거 같긴 한데, 그 점에서 오는 생소함이 사람들의 접근을 살짝 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행이 느리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네요. 사실 진행이 느리다기보다는 작품이 '뜬금포'로 시작되는 게 가독성을 좀 낮춘거 같아요.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까 프롤로그가 핵심이네요.
    프롤로그를 확실하게 눈에 익히고 글을 읽기 시작하면 재미를 느끼기 좀 쉬울 것 같아요. 보통 프롤로그를 쓸때 후반부의 내용을 미리 끌어와 흥미를 돋우는 방법이 있고, 추상적으로 글의 대체적인 내용을 함축해놓는 방법이 있고, 그냥 1화 같이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 글은 두번째에 가깝네요. 근데 이걸 1화처럼 읽어버리면 갑작스럽게 인물들이 등장하게 되는 군요. 주인이 누군지, 점소이가 누군지, 육손과 바람둥이는 또 누군지 이런걸 정독하면서 읽으니까 좀 재밌어지네요. 근데 보통 독자들이 그러진 않을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 이 작품을 좀 더 접근성 있게 만드는 방법은 작품소개를 좀 더 자세하게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공모전 작품에서 접근성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목의 어그로고, 그 다음이 작품 소개라고 생각하는데, 순아비님의 소설 작품소개는 너무 깔끔하게 심플하게 과거 무협소설 종이책의 소개처럼 짧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라구는 못하겠지만 그걸 통해서 독자들이 작품에 대해 살짝은 알고 초반부를 읽게 해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대충 먼치킨(?) 객잔주인이 객잔의 파괴에 화가 나서 빚을 받으러 간다는 둥 이런식으로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2 01:01
    No. 17

    덧붙이자면 작품소개 굉장히 깔끔하게 잘썼는데, 읽은 입장에서는 정말 잘 정리된 글인거 같습니다. 다만 유입을 시키기에는 부족한 소개 같아요 좀더 직관적으로 소설을 읽기전에 확인할수 있는 소개글이 되면 좋을거 같네요. 그냥 1인의 닝겐의 생각이니까 그냥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십사센
    작성일
    19.05.02 01:08
    No. 18

    안 그래도 처음 글을 쓸 때 작품소개를 간단한 인삿말로만 해두었다가, 중간에 간단한 소개로 바꾸었습니다.
    각 캐릭터들에 대한 특성을 조금 언급할까 했었는데, 제가 떡밥을 좋아하다보니 독자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롤로그 부분은, 계속 글 초반부의 아쉬움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오늘 베르튜아스님 피드백을 읽고 가장먼저 떠오른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을 콕 찝어주시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공모전 기간이 끝나면 프롤로그를 손 볼 예정입니다. 이렇게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떡볶이킬러
    작성일
    19.05.02 10:49
    No. 19

    깔끔하게 작품 설명해주셔서 볼까말까 고민했던 거 중에 몇개 얻어갑니다ㅎㅎ 추천은... 해드릴만한게 딱히 없지만, 톱스타의 힐링라이프 보셨나요? 읽다보니 좀 지루해지긴 했지만, 잔잔한 힐링물 원할때 괜찮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2 21:14
    No. 20

    넵 저도 힐링되서 보다가 지루해져서 접은 작품이네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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