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밀 댓글입니다.
저랑 비슷한 인생이시군요. 저도 장르 소설 중독자라서 매일 폰이랑 놑북으로 소설만 끼고 사는데 ㅎㅎㅎ 저두 문,조,카에다 네이버 시리즈까지 보고 있습니다. 음핫하
다만 로맨스 장르는 면역력이 없어서 아직 잘 못보고 있어여...
그리고 귀화는... 저도 싫어합니다. 축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축구 소설에다 그냥 귀화하라 귀화하라 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도 카타르시스를 느낄려고 보는 입장이다 보니까 그냥 협회를 이겨줬으면 좋겠더군요.
참고로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이거 첫 추천자로써 뿌듯하기도 하네요 ㅎㅎ
제가 읽어본 축구소설도 많지만, 전 겨울가을 작가님의 유결점 스트라이커도 독특하고 좋았어요. 유쾌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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