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건 오르고 오르지 않는 건 여전히 안 오르네요.
시류에서 조금 벗어났다고 눈길도 받지 못하는 작품들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저는 1세대 판소부터 읽어온 사람이라서 오히려 그런 쪽이 더 잘 맞는데, 현 트렌드에 맞추지 않으면 좋은 필력과 좋은 소재라도 그냥 버려지는 것 같네요.
조만간 빛 보지 못한 작품들을 모아서 올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선하고 재밌는 소재들이 조금이라도 빛을 볼 수 있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르는 건 오르고 오르지 않는 건 여전히 안 오르네요.
시류에서 조금 벗어났다고 눈길도 받지 못하는 작품들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저는 1세대 판소부터 읽어온 사람이라서 오히려 그런 쪽이 더 잘 맞는데, 현 트렌드에 맞추지 않으면 좋은 필력과 좋은 소재라도 그냥 버려지는 것 같네요.
조만간 빛 보지 못한 작품들을 모아서 올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선하고 재밌는 소재들이 조금이라도 빛을 볼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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