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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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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고구마 패턴 트리오

작성자
Lv.45 외노자데싸
작성
19.07.31 17:11
조회
244

1. 힘 숨긴다고 생쑈하다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힘쓰게 되는거


주로 힘순찐 소설에서 많이 나오는데 그냥 “편하게 살고 싶다”라는 이유만으로 힘 숨기면서 남한테 개무시당하며 살다 결국 주변 사람들이 큰 위기에 빠지는 상황이 닥쳐서야 겨우 힘 발휘해서 위기 모면. 이런 소설 대부분이 개연성은 안드로에 그냥 주인공이 힘 숨기거 자체에 편집증 증세를 모습을 보임. 



2. 호구같이 계속 용서해주다가 당할대로 당하고 나서야 처리하는거


당장 조져버려도 할 말 없는 죄를 저질렀는데 별 같잖은 이유대면서 계속 용서해주다가 나중에 겁나 크게 당하고 그때서야 죽이는거 (죽이진 않더라도 크게 징계하거나). 보통 큰 사이다를 터뜨리기 위한 고구마라고 변명하는데 대부분 그냥 “진작 조질 것이지 왜 이제서야..” 소리 나오면서 김빠진 사이다 되는 경우가 대부분. 



3. 비밀을 혼자 끙끙대며 숨기다가 오해 겉잡을 수 없이 번진 후 비밀 밝혀지는 거


주로 주인공이 커뮤장애가 있는 일본 라노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구마 패턴인데 요새 장르 소설에서도 가끔 보이기 시작하는 패턴. 보통 비밀을 밝히면 남들이 충격받을까봐 혼자 죄/오해를 독박쓰는 패턴이 많은데 결국에는 터져서 남들이 충격은 충격대로 받고 일은 커질대로 커지는 경우가 많음




1, 2, 3 다 작가의 역량에 따라 뭐 개연성 있게 풀어나갈 길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웹소설에서 저런 패턴 나오면 열에 아홉은 그냥 이유없는 고구마. 


Comment ' 3

  • 작성자
    Lv.63 vcombo33
    작성일
    19.07.31 18:50
    No. 1

    그런거보면 작가역량이 엄청 큰듯 1,2,3다 작가가 생각없이쓰고 개연성에 대해서 조금도 생각안하고 쓰면 저런거 많이나오는 듯 함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vcombo33
    작성일
    19.07.31 18:51
    No. 2

    제일 엿같은 패턴은 개인적으로 1번 그 다음이 3번 2번순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슬로피
    작성일
    19.07.31 19:04
    No. 3

    제가 제일 극혐하는건 어설프게 감정선 끌어내리는거요.
    딱 성하유혼만큼만 되었어도 아주 재밌게 읽겠는데, 감정선도 ㅈ같고 결말도 ㅈ같은 글보면 화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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