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시기뭐시기 금화가 그런 예죠.
여주+장문+판타지 소재의 소설이었는데, 추천 계속 받아서 피마새, 눈마새로 유명한 황금가지 출판사에 컨택이 되었죠.
비주류 장르에 문피아에서는 주류라고 말할 수 없는 여주였는데 필력 하나로 출판사 컨택되셨죠. 글 잘 쓰고, 분량도 대략 1권 넘게 연재하시면 자연스럽게 "아, 분량됐구나." "다른 사람들도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 독자가 그렇게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추천하는 거죠.
1번 잘 쓰고<강조>
2번 또 매일연재와 정해진 시간에 올려서 독자로 하여금 님이 '프로작가의식<강조>' 이 있다고 여겨지면 추천하겠죠.
잘 쓰는거 기본에 약속 잘 지켜서 연중도 안 하고, 연재시간도 딱 지키면서..
왜 일반 사원도 일을 빠릿빠릿하게 하면 인사고과 좋아지고 그런 것처럼 아마추어가 프로처럼 노력하면 "저 사람 곧 프로 되겠네." 그런 생각이 들듯이 열심히 한 번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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