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에 사이다라고 적혀있는것들은 이 두 패턴에서 절대 안 벗어나더라고요
주인공이나 주인공 일행이 아무 이유와 개연성 없이 부당한 대우를 받다가 주인공이 갑자기 일침만 주르륵 날리는게 반복되거나
주인공이 남들한테 갑질하는게 대부분인 작품들이 그런데
솔직히 같은 이야기를 캐릭터랑 설정만 바꿔서 연재하는 것 같고 내용도 기분나쁜게 많아서 솔직히 좀 그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품설명에 사이다라고 적혀있는것들은 이 두 패턴에서 절대 안 벗어나더라고요
주인공이나 주인공 일행이 아무 이유와 개연성 없이 부당한 대우를 받다가 주인공이 갑자기 일침만 주르륵 날리는게 반복되거나
주인공이 남들한테 갑질하는게 대부분인 작품들이 그런데
솔직히 같은 이야기를 캐릭터랑 설정만 바꿔서 연재하는 것 같고 내용도 기분나쁜게 많아서 솔직히 좀 그래요
로맨스에도 사이다를 내려주소서 작가님..하고 난리가 나요..
실제로는 판타지보다 더 심할지도 모르겠는데..보통은 첩꼴이 보기 싫은 여자들의 여주의 전남편과 전남편의 첩이 한꺼번에 극약을 먹고죽기를 바라는 단체 염원의 장이 댓글창인데,,여기서 조금이라도 여자의 적이 왜 여자냐..남자가 죽일 *이지 이 한마디 적으면 바로 화형식이 진행됩니다..마녀로 몰려서..
사이다를 잘 이용하면 사이다 터지기를 바래서 계속 보게되는데,,어설픈 사이다가 터지는 바람에 김빠진 스프라이트가 되어 버리는거죠..
아~그리고 저 마녀로 몰린적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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