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엄청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
19.04.06 11:01
조회
427
영화같은 꿈을 꾸었네요. 주인공(심지어 류준열)과 여자친구

가 사건에 휘말리며 어쩌다가 도플갱어 비슷한 고등생명체의

존재를 알게되어서 목표대상에서 벗어나는 스토리인데

저는 평소에 자주쓰지않으면music이란 단어도

네이버 어학사전 찾아봐서 틀린건가 확인하는

영알못인데 제목이 클러스터 라고 까지 머리에 박혀있네요.

클러스터 라는 단어 스펠링도 모르고 뜻도 모르는데.....

엄청 오래전에 본 기억나지않는 애니나 영화였을까요?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기갑공
    작성일
    19.04.06 12:29
    No. 1

    그런 영화는 없는거 같은데 작가셨다면 완전 작품 삘 받은거 아닌가요 ㅋㅋ
    엄청 SF 스릴러 같은 느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4.06 13:25
    No. 2

    클러스터가 어떤 연결되어 있는 시스템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기갑공
    작성일
    19.04.06 14:01
    No. 3

    맞아요, 무리, 군체 같은 개념, 스타에 프로토스 저그나 개미, 꿀벌 같은 초유기체가 떠오르는 단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4.06 14:13
    No. 4

    아....확실히 관심분야에 따라 예시도 다르게 생각나는거 같네요. 전 클러스터 하면 반도체클러스터, 바이오클러스터 이런 단어가 생각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기갑공
    작성일
    19.04.06 14:27
    No. 5

    아하! 그건 글쓴이 님이 꿈에서 도플갱어 비슷한 고등생명체의 존재가 나왔다고 하셔서요.ㅎㅎ 보통 클러스터라고 하면 컴퓨터의 클러스터가 먼저 떠오르긴 하죠.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2366 옆방에서 개가 우는 소리가- +2 Lv.70 고지라가 19.04.14 302
242365 재밌게 읽었던 장르소설 +19 Lv.16 단조강철 19.04.14 588
242364 이글아시는분 +2 Lv.60 아이구름 19.04.14 354
242363 내가 누구라곤 말 안하겠는데..... +14 Lv.92 화이트로드 19.04.14 943
242362 왠놈의 초딩 소설들이 +5 Lv.86 Kaydon 19.04.14 642
242361 혹시 제목을 기억 하시는분이 있을까요? +8 Lv.99 flybird 19.04.14 403
242360 문피아운영참 뭐같이한다느낄때 +12 Lv.74 강아지아빠 19.04.14 745
242359 김치찌개는 육수가 생명 같아요. +8 Lv.25 시우(始友) 19.04.14 405
242358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6 Lv.89 청광류 19.04.14 407
242357 게시판 좀 의외 +1 Lv.89 청광류 19.04.14 286
242356 삼국지 소설 추천해주세요. +6 Lv.34 RoseRosa 19.04.13 366
242355 "---바라요." 읽을 때 어떤 느낌이 납니까? +14 Lv.85 고락JS 19.04.13 653
242354 소설제목 찾습니다. +1 Lv.85 추혈천선마 19.04.13 311
242353 문피아 어플 왤케느려진거같죠 +2 Lv.64 칼서렌 19.04.13 304
242352 소설 제목 찾습니다 +3 Lv.61 흑동이 19.04.13 385
242351 소설 찾아요. +3 Lv.53 사마택 19.04.13 280
242350 저런 표절의혹글 퍼왔으면 그 후속조치도 좀... +13 Lv.99 낙엽사묘정 19.04.12 755
242349 발카이드 바칸을 기억하십니까? 칠성전기 작가 근황 +5 Lv.95 미련한未練 19.04.12 753
242348 최근에 한국영화 +7 Lv.14 9차원소년 19.04.12 548
242347 일본산 방사능 수산물 수입금지 WTO 판결 승소... 정말 ... +17 Lv.99 곽일산 19.04.12 503
242346 소설이 왜 재미가 없을까 +15 Lv.14 9차원소년 19.04.12 760
242345 공모 참 볼게 없다 Lv.86 blacktig.. 19.04.12 651
242344 오늘도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1 Lv.72 한예주 19.04.12 450
242343 술이 먹고 싶다. +4 Lv.53 사마택 19.04.12 307
242342 전자책 단말기 사용 후 +3 Lv.8 ca****** 19.04.11 463
242341 인생은 힘들다. 회귀한다고 다 되나? +13 Lv.76 일도필승 19.04.11 557
242340 클리세에 대한 글림프님의 의견을 읽고. +9 Lv.31 [탈퇴계정] 19.04.11 641
242339 무훈시라는 단어의 사용이 표절이 될 소지가 있는가? +13 Lv.50 백린(白麟) 19.04.11 714
242338 SF기갑물을 보고싶네요 +11 Personacon 플라워 19.04.10 374
242337 가장 중요한 단서를 초반에 노출하자. +6 Lv.60 카힌 19.04.10 77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