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모델이라면 좀 소신있는 기자가 나오는 추리물이면 볼 것 같아요,,
뭔가 사건의 냄새를 맡고 쫓다가 뒤가 구린 거물에게 찍혀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는 그런거는 정말 재밌을 것 같은데요,,
이건 제 생각이니까요,,
여하튼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제가 지금은 바빠서 읽는다고 확신을 드릴 순 없지만 이번 달 말 쯤 부터는 이것저것 읽을려고 하거든요,,그때 꼭 읽어보고 댓글 달아드릴께요,,
힘내세요,,
기자물을 쓰실꺼면 독자들이 이글을 읽고 어떤 결말을 위해서 달려간다는 사실을 잘 느낄수있게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어느 분량 어느 시점에서 완결을 낼 지 잘 고민하셔서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한번비틀어서 착했던 기자가 최고의 기레기로 변하는 주인공이나 참회한 기레기가 썩은 사회를 정화하려고 이중생활하는 소재는 어떠신지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