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세먼지 말도 아닙니다.
고등어 굽고 디젤차 운행하고...
차량 2부제에 시내 주차장마저 폐쇄(?). 공장 가동도 멈추게 할 예정이란(?).
박시장이 솔선해서 마스크 착용하네요.
경희대 환경 관련 연구소(?)에선 서울 사람들이 먼지를 너무 많이 피워서 그렇다는.
서울사람들 서로 돕고 삽시다.
고등어는 찌개로. 디젤차는 수소전기차로. 연탄도 때지말고.
그런데요.
서울보다 충청북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더 진한 이유가 뭘까요?
충북에선 매끼마다 고등어 구이 축제를 열고 디젤차를 1인당 5대씩 죙일 시동켜 두나 봅니다. 연탄으로 비닐하우스 난방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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