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료 따라가던 작품들을 주욱살피던 중 든 생각

유료화 하고 갑작 연중인 작품이 너무 많네요... 유료화 이후 연중해버리면 독자들에게 환불해주던지 하는 제도가 절실합니다

[슬로피]

옛날부터 그런말은 많았으나 편당결재라 구매한 것까지만 인정하라그러더군요. 완결보장은 없습니다. 알아서 걸러서 읽어야합니다.

[루노드]

소설에서 전개를 볼려고 권으로 따지면 3천원의 돈을 내는게 아닌데... 기승전결이라고 하면 전결을 보겠다는 돈이 들어가 있는게 독자 입장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서운하긴 하네요.

[프리롤]

그렇게 되면 갑자기 소행성이 떨어져서 전부 죽는다는 결말이 나올지도요

[루노드]

갑분싸 결말이 잠수 연중보단 한 300배쯤 낫다고 생각합니다.

[슬로피]

전 연중....
그결말 몇백원이 아깝다는걸 한 소설보고 알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