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일기1] 세상은 40살이후 달라보인다.

현재 우울증이 와서 

치료의 일환으로 여따가 일기나 쓰려합니다.

나의 지성을 당신들에게 강제로 먹여 드립니다.

남의 일기인셈 치고 읽어주세요.

ㄹㅇ일기 1호기 발진..

요즘커뮤에..

매우 사소한 이유로

특정세대 혐오하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

보면 사회중추세대인 30후~50대를 가장 많이 혐오하고 갈라치기함.. 

이세대가 매국놈들에겐 가장 큰 걸림돌 인 듯..

 

내가 세대까지 밝히면서 말하고 싶은게..

세상을 제대로 보게되기 시작되는 나이가 30대 말부터 더라..(이것도 빠른편이다)

이때부터 세상은 진실보다 거짓이 더많다는걸 알게된다..

20대때처럼 막연하게 썩었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유툽에 올라오는 개개영상이 왜 거짓인지 구체적으로 판단이 된다... 구체적인 근거까지 들수있다.

때문에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졌거나 똑똑해도 세상을 보는눈은 나이가 들어야 뜨이는거 같아..

안그런애들은  윤회전생한게 아닐까?  진짜로..

실제론 걍 영화나 드라마에만 존재할껄??

 

제대로 진실을 보게되는 30대후반~50대초반를 고립시키는게 

요즘 매국노들의 민간사찰 경향인거 같음..

이게 정담뿐아니고 거의 모든 커뮤에서하고 있어.

때문에 내가 댓글을 막는거야..

민간사찰이 없어진게 아니라 방향이 바뀐거 같아..

평소엔 아무 반응 없다가 뭔가 정치색띤 글을 올리면 내가 쓴글을 어찌알고 더러운 댓글 달고 감.. 그 정치글이 아닌 아무상관없는 글에 말야.. 

심지어 몇달지난글에 달고 간다..

이건 사이트 불문하고 찾아오더라..

10-20대가 최신지식은 뛰어나긴한데 전체를 보는눈은 오히려 6-70대보다 못함..

너무 많은 지식떄문에 오히려 방향감각이 없달까?? 진실을 보는눈이 없음..

그냥 종편뉴스에서 그러면 그대로 믿어버리는 60-70대랑 비슷함..

다른건 믿는 매체가

 뉴스가 아니라 유툽이랑 운영자가 누군지도 알수없는 자주가는 커뮤사이트 인것일뿐이지 크게보면 똑같아..

10대 20대님들이 알아 줬음함..

30-50대랑 10-20대는 세대차이가 많이 없어. 6070에 비하면 그렇다는 말임..

너희들이 스스로 대화를 단절해서 소통이 안되는거임..

윗사람이랑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더라..

걍 자기말 안들어주면 데굴데굴구르고 삐지고 욕하고 문꽝닫고 나가버림. 

40-50대가 끝까지 자리지키면서 논파하고 상대가 먼저 말돌리는거랑 반대임..

지금 6-70대아버지세대는 우리세대를 인정하는분이 많음. 헌데 이분들도 지금10-20대는 혀를 찬다..

서로 감정을 안상하게 하는게 소통할때 가장 중요해..

상대도 인정하면서 공존하는게 소통의 핵심이지..  

헌데 반말은 기본이고 의견틀리면 인신공격하는게 10-20대의 평균이야..

40대들이 볼때 10~20대는 그냥 타국 앞잽이 꼭두각시랑 다를바없어.. 

걍 그럴듯한 말하면 다 속으니... 보기에 뻔한 거짓말인데도 상대를 쌍욕까지하면서 비방하더라..

자신이 가해자편을 드는지도 모르고 그러고 있음.. 

자신들도 알고나면 참 어이없을껄???

아니! 라는 의견이 어느샌가 하나둘 사라졌어.. 

지들은 반말하고 욕해도 자제하거나 자정안하고 상대편은 조금만 잘못해도 물고늘어지고 ㅋㅋ

자신이 자기가 잘못했음을 한번도 인정해본적 있을까? 

넷상에선 그런인간을 하나도 보지 못했어.. 

오히려 나이든분들에게서 더 많이 봤어..

자기가 틀릴거라는 의심도 없이 상대를 가르치려들지..

이래서 젊은 꼰대라는 말이 생긴듯..

굥정부실드치던 30대보수를 현실에서 논파해본적있어.. 현실에서 결국 입쳐닫고 아무말 못하더라..

결국 가족불러와서 인해전술 펼치더만? 와 어쩌면그리 넷벌레들이랑 똑같냐??

내경험상 인터넷에 나오는 진실과 현실은 반대인경우가 더 많아..

아니 매우 더 많아..

내가볼때 스스로 자정못하는 세대가 10~30대초임..

자기가 먹는물이 구정물인지 생수인지 모르는세대..

게다가 인구수도 적어서 세뇌하기 가장 좋은 세대인셈..

 

ㄴ오크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