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강제전학 당하고 정시 100%로 서울대 갔는데 무엇이 검사아빠 찬스란건지 잘 모르겠네요.
부모가 자식을 합법적으로 감싸는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이 때리면 너가 뭘 잘못했겠지 하던 시절에 엉덩이 피멍들고 오니 학교가서 항의하시고 소송 넣으신 저희 부모님도 문제일려나요. (담배피다 걸린 정도로 각목 몇개씩 부러뜨리면서맞았네요).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 으악주고 고립시키고 하는 정치질은 어디에도 있는데 왜 이건 폭력으로 안치는지 모르겠네요. 직장내 괴롭힘부터 무조건 해고 취업금지법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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