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너도나도 일본에 가서, '잇쇼니 사케노무' (같이 술먹자)하자며 일본 여자들한테 들이댄다고 해요. 한국 여자는 '김치녀'라서 안 대주는 거라고 합리화 하고, '스시녀'는 ‘개념녀’니까 대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는 것 같다는 말도 있어요.
일본인들은 이런 한국인을 보고 '사케노무충' 또는 '오사카헌팅충'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에 대한 일본 현지인의 반응은,
'촌스럽고 일관된 패션'
'무례하다'
'일본어도 못하면서 자꾸 말 걸어'
'거절 하니까 ㅆㅂ 쪽바리년이라고 면전에서 욕해'
'중국 관광객들보다 악질이다'
'중국 관광객도 한국에서 안 저러겠다'
'민폐'
'중국인들은 돈이라도 많이 쓴다'
‘매너가 없다’
‘한국인 매우 많다. 부딪치고서 사과도 안 해’
(댓글_서울의 역이나 거리에거 그런건 당연하고, 서로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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