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키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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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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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소설 초반 가족들 나오는부분들은 스킵하고는 합니다ㅋㅋ
저도 보다가 괴로우면 건너뛰긴 합니다.
제가 최근에 본건 개과천선 스트라이커. 최근 완결된 작품이고 아버지가 막장이라 원성때문에 조금만 나오죠. 고구마라고 싫어하는 독자들이 많았음.
이미 본 거네요. 그러고보니 그랬군요. 워낙 조금 나왔고 갈등이 주 스토리가 아니고 축구라서 잊고 있었습니다.
라노벨보고 여동생을 성적대상으로 생각하니깐 가족을 여동생 빼고 다죽이는거죠ㅇㅇ 솔직히 역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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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성적대상..까지는 너무 간것싶지만서도 라노벨영향이라는 데에는 극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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