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물이었는데요.
주인공은 손견의 서자였습니다. 유엽(?)과 친구 사이였고요.
손견의 정부인이 주인공의 어머니를 죽이려고 꾸준히 독을 먹였던 것 같네요.
손견의 죽음을 막으려고 무언가 했던 것 같은데, 막았는지는 기억이 안 난네요.
허공의 식객으로 들어가서 손책을 암살하려는 놈들을 쳐 죽이려고 했던 기억도 나네요.
일단 기억 나는 건 여기까집니다.
몇 달 전에 봤던 것 같은데, 연재를 중단했는지, 아니면 유료화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 소설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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