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를 따라 헌터물을 쓰고 있기는 한데...
상태창도 없고 그렇다고 개그요소가 있는 것도 아닌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만 가볍지 않은 분위기에 스토리를 따라가는 헌터물을 쓰고 싶어서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연재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반응은...
독자님들의 주 연령층은 30대 40대시고 10대 20대의 반응은 외면당하고 있네요.
제 필력의 문제일까요?ㅠㅠ 제목의 어그로가 부족해서 일까요?
아직 연재분이 적어서 그런거라 스스로 위로하지만 작가의 길이 참으로 멀고 험난하네요.
그래도 기운내서 오늘도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려 합니다.
저와 같은 초보작가님들 화이팅하며 오늘도 건필해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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