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도 매우-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이번주만 요약함.
월요일 : 저번주부터 밀리고 밀려 일요일에 두 편 올려야 할 것을 한 편만 겨우 써서 월요일로 넘겨왔지만 쓰지 못함.
화요일 : 월요일 몫까지 더해 두 편을 연재하겠다며 오전오후 두 편을 올리겠다 말함 -> 한 편 연재 후 수요일 새벽에 올리겠다 공지함 (성실연재를 말로만 약속하며 주6일연재란 얼토당토않는 공지를 내세움)
수요일 : 수요일 새벽 한 편은 점심이 되도록 올라오지 않다가 갑자기 월요일은 휴재일이었다는, 독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공지를 싸지름. 그렇다고 수요일 연재를 한 것도 아님. 목요일로 넘겨서 오전오후 두 편 연재를 약속함.
목요일 : 기다려도 오전엔 불연재. 저녁에 두편을 동시에 올리겠다 말함. 그러곤 다시 다음날 새벽으로 토스함.(미래의 나! 부탁해!)
금요일 : 새벽에 올린다더니만 아침 10시 이후에나 올림. 그러고 하는 말이 저녁에 보자고 장담하는 것도 아니라 저녁 아니면 새벽이라는 ㄱ소리...
이러니 보는 독자들이 화가 나는건데 저 별산 작가는 아직도 연재주기(주6회 연재)공지를 당당히 걸어놓고 있음. 이제 꼴랑 2편 연재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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